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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

레벨에 따른 개발

쥬래식팕 2020. 12.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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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산 중인 모든 자동차가 가까운 미래에 완전한 자율성을 갖출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테슬라의 발표와 향후 10년간 40억 달러 가까운 자율주행차 연구에 투자하겠다는 행정부의 계획 사이에서 최고의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주 거론되는 구글의 자율주행차와 같은 자율주행차들은 세계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끊임없이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과 환경 데이터를 이용한다. 이 차들은 위치 인식,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와 근접, 교통 안내와 신호 등과 같은 것들을 감시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센서를 갖추고 있다.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거나 감속에 대비해야 한다는 텔테일의 징후를 찾으며 지칠 줄 모르는 현지 주변을 분석하고 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가장 놀라운 것을 알고 싶으세요? 이러한 자율주행차들은 인간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잘 운전한다. 자율주행차는 지치거나 지치는 일이 없으며,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항상 단기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반면에 인간은 확실히 도로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180만 마일 이상의 자율 주행과 수동 주행 기록을 보유한, 13명의 미성년자 펜더벤더만 기록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모든 사고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직접적인 결과였고, 자율주행차나 그들의 첨단 운전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인상적인 것 이상이다. 만약 이런 것들이 이미 소비자들에게 이용가능하고 우리의 도로에서 이용된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는가? 운전자 없는 차량의 증가는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화된 차량은 배달이나 직원 수송을 위한 기업 비행대를 대체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자들은 매일 통근하는 동안 운전하는 대신에 일함으로써 생산적인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분야의 혁신은 또한 사고를 줄임으로써 자동차 보험 산업을 완전히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새로운 보고서는 2040년까지 사고가 80%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정말 무엇을 의미할까? NHTSA는 "국민의 삶을 개선할 혁신과 기술을 활용해 21세기 정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 대표는 말했다. 그는 "이는 급속한 변화의 영역으로 DOT와 NHTSA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유연성과 적응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급속한 변화 속에서 DOT와 NHTSA의 북극성은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율의 수준은 차량이 아니라 시스템을 설명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이자 무인자동차 세계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브라이언트 워커 스미스가 말했다. 그는 "레벨 5 수준의 자동 운전 시스템은 핸들이 있든 없든 차량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세분화된 레벨에 맞는 적절한 개발 계획 또한 중요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레벨이 중요한가? 그것들은 차량이 얼마나 기술적으로 진보되어 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의 역할을 한다.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점으로 볼 때, 전 가트너 애널리스트였던 틸로 코슬로프스키씨는 궁극적으로 "자동화, 자율화, 운전자 없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율적"과 "운전자 없는"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운전자 스스로는 그 구분에 대해 덜 신경을 쓰겠지만, 자동차 보험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상당할 수 있는데, 이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급진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전문가들이 다음 10년 안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는 이러한 차량들이 주류화됨에 따라 빅데이터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아마도 빅데이터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 차량들은 더 큰 네트워크나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세계 전반에 대해 서로 의사소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먼 미래의 시나리오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 차량들을 도로에서 운행하는 것에 매우 근접해 있다. 곧 발표될 구글과 포드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이 기술적 장애물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두 브랜드는 모두를 위한 소비자 친화적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이 차량들이 주 도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더 많은 장소들이 뒤따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피할 수 없는 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동차들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기 위해서는 발명가가 작업하고 있는 종류의 기술에 의해 뒷받침되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다. 한 전략가는 무인 자동차 시스템이 초당 최대 1GB의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모든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빅데이터는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 없는 자동차와 같은 기술이 빅데이터를 더 크고 더 필요한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컨설팅 회사는 2040년까지 사고 건수가 8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 보험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문가인 제리 올브라이트에 따르면, 다른 수준들은 "자동차의 위험도를 바꾸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한다. "보험 회사들은 이러한 새로운 능력이 운전 위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KPMG의 조 슈나이더 전무이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기어나는 것에서 걷는 것으로, 달리는 것으로 가는 것은 마치 아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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